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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북 명화 북다트(BOOKDARTS), 금속 책갈피

소다님 2024. 3. 14. 11:55
독서하다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있다면?

 

북다트 

책을 읽다 보면  나에게 와닿는 구절이나 메모하고 싶은 구절들이 생긴다. 그럴 때마다 형광펜으로 밑줄을 치거나 인덱스탭 사용하여 기록을 남겨 놓는 편이었다. 지인의 추천으로 북다트를 알게 되었는데 활용도 부분에서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다.  

북다트 케이스는 알루미늄 틴케이스로 (가로 5.7cm 높이2.1cm ) 다양한 매력을 가진 명화 중 "책 읽는 소녀"들을 선택했다. 그림체가 이쁜 명화들도 많이 있었지만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을 거 같은 책 읽은 소녀를 선택을 했다. 북다트를 구매하니 명화 책갈피도 사은품으로 주었다. 북케이스 그림과 맞혀서 사은품이라 너무 이쁘다. 

(북다트 앞부분)

북다트는 0.25g 27mm 끝이 뽀족해서 다시 읽고 싶은 문장이나 기억하고 싶은 문장에 표시 두면 딱! 북다트는 헐겁지 않아서 책과 잘 맞물리는 거 같다. 북다트가 가볍고 얇아 책에 여러 개를 꽂아 놓아도 부담이 없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북다트 : 소마북

책을 즐겨 읽는 분들을 위해 가치 있는 독서소품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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