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빌린 책은 도서는 "상처 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이다 이 책의 저자 유은정은 정신과 전문의로서 개원한 병원이 자리잡기 시작했을 때 신학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깨닫게 된다. 정신과 의사의 상담 또한 목회자의 사역만큼 중요한 영역임을 알고 자존감 파티 등 정신과 병원에 오기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문턱을 낮추는 여러 시도를 하고 있는 의사이다. 의 저자이며 이번 로 통해 불편한 관계, 낮은 자존 감등의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성경적인 해결법을 담았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기독교 서적을 찾고 있던 나에게 제목이 눈에 띄었고 아무래도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를 받고 주고 하는 삶을 살면서 이부분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해서도 이 책을 선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