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숲나들e에 대기 걸어놨던 국립아에안자연휴양림이 당첨이 되어서 다녀왔다.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장흥유원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어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아세안 전통가옥을 숙박시설로 꾸며 놓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인상 깊었다. 숲속의 집은 라오스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전통가옥이고 자연휴양림은 말레이시아,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전통가옥으로 꾸며져 있었다. 우리가 묵은 숙소는 태국이다 태국 숙소는 방 1, 거실 겸 주방, 화장실로 되어있다. 개인 세면도구를 가져가셔야 한다. 입실은 오후 3시~10시 퇴실은 다음날 오전 11시까지이다.. 내부는 아담한 사이즈이고 창은 샤시가 되어 있어서 숙소 안은 춥지 않았다. 아세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