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향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반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요, 도표이다. - 제시 리 베넷-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 시작하다밀리의 서재를 처음 접한건 U+ 멤버십 전자책 정가구독권을 이용해서였다. U+ 멤버십 전자책 정가구독권 혜택을 못 받은 후 밀리의 서재를 이용을 안 하다가 밀리의 서재와 비슷한 독서 플랫폼을 이용해 봤는데 만족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밀리의 서재로 돌아왔다. 요즘 독서에 관심이 부쩍 많이 들어서 이럴때 독서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밀리의 서재를 다시 선택한 것이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전엔 전자책 정기구독을 이용했다면 이번엔 두 달에 한 번씩 책이 배송되는 종이 정기권으로 구독을 시작한 점이다. 책은 e-book 편하긴 하지만 책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