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다님"입니다^^ 오늘 점심은 지인이 추천해 준 "야마야" 회사 동기가 어제부터 명란젓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야마야를 갔어요 왜냐하면 야마야에선 점심에 한해서 무제한으로 명란젓을 제공하거든요 ㅎㅎㅎㅎ 야마야에서도 도시락을 파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봐야겠군 ㅎㅎㅎ 야마야가 생긴지 좀 됐다고 하는데 오늘 첫 방문 하는 1인입니다^^ 계단을 올라가면서인테리어를 참 이쁘게 했다~라고 생각했어요 (내부 사진을 못찍었군요.. 이런이런) 이런저런 기대감을 안고 입성! 이곳의 특이한점은 카운터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자리로 안내해 줍니다 결제는 선결제가 아니고 후결이구요 신기했어요 ( 저희가 갈때만 자리 세팅이 안돼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신기한 경험 ㅎㅎ) 오늘은 셋이서 점심을 먹어서 모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