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 탐구 일기/· 서울外

남한산성 밥집 수라간에서 점심 해결하기!

소다님 2022. 4. 3. 16:49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 남한산성을 가기로 했다
올라가는 곳곳에 개나리가 피어있어 진짜 봄이 왔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남한산성 가는 길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점심시간을 조금 지나서 와서 그런지
주차장도 만석ㅠㅠㅠ 30분~40분 정도 기다렸다가
주차할 수 있었다
점심도 안 먹고 온 우리는 배고픔에 맛집 찾기는 접어두고 주차장 앞에 있는 식당
수라간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우리는 사골 우거지탕, 돌솥비빔밥, 바지락 칼국수
이렇게 3개를 시켰다
주문을 하면 반찬과 물을 주심

반찬은 전체적으로 맛이 좋다 반찬이
많았다는 건 메인도 맛있다는 사실 ㅎㅎㅎ
음식이 하나둘씩 나온다

먼저 비빔밥 고기가 안 들어 가 있다고 남편이 투털 거 린다 맛은 비교적 합격!
고추장을 넣어서 간을 맞추어 먹음 된다

우거지탕은 갠 적으로 엄지 척👍👍👍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아들을 위해 시킨 칼국수

국물이 시원해서 맛이 좋다
아들이 잘 먹는다.. 다행이다^^
입이 짧은 아들 맛없다고 하면 어쩌나 했는데
잘 먹는다!

식사 후 남한산성 입구를 둘러보았다
주차장과 오는 길이 너무 막혀 시간을 많이 지체해서
오랜 시간 있을 순 없었지만 (저녁 일정이 있는 관계로)
소화시킬 겸 입구라도 가보기로
하고 발길을 옮겼다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진
못했지만 입구만 둘러봤는데도 다시 오고 싶은 곳??
아쉬움이 많은 일정이었다
다음엔 일찍 와서 남한산성을 구경하고 가야 할 듯싶다